파인애플과 오렌지 블로섬의 컵노트가 돋보이는 커피입니다. 콜롬비아 우일라주 아세베도의 해발 1670미터에서 생산자 Marlon Bolaños가 재배한 Aji 품종의 워시드 아라비카입니다. 개방형 탱크에서 12시간 동안 발효한 뒤 세척하고, 햇볕 아래 건조 베드에서 말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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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미
로스팅·맛
산지
싱글 오리진
🇺🇸 칼즈배드, 캘리포니아, 미국
Big Step Coffee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자리한 소량 생산, 소비자 직거래 로스터리로, 2016년 카일 헤이슬립(Kyle Hayslip)이 설립했습니다. 그는 업계 베테랑이 아니라 커피에 푹 빠진 '외부인'으로 이 세계에 들어섰습니다. 자신의 가치관을 담은 사업을 맨땅에서부터 일구겠다는 목표, 그리고 커피만큼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 주는 것은 드물다는 믿음이 그 출발점이었습니다. 이름은 그의 아들에게서 왔습니다. 아들은 어린 시절 함께 산책하다 인도에 난 큰 균열을 만날 때마다 "Big Step!" 하고 외치곤 했습니다. 헤이슬립에게 이 말은 회사를 시작하게 한 바로 그 두려움 없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. 로스팅 철학은 의도적으로 서두르지 않고 유행을 좇지 않습니다. 각 로트 뒤에 숨은 기술과 위험, 오랜 세월의 노동을 존중하며, 하우스 시그니처를 덧씌우기보다 생산자가 의도한 본연의 특성이 드러나도록 프로파일을 설계합니다. 생두는 산지와 오랜 관계를 이어 온 수입 파트너를 통해 구매하며, 일회성 거래보다 꾸준한 재구매를 중시해 소규모 농가에 재정적 안정을 제공합니다. Big Step은 산마르코스의 California Roasting Collective에서 로스팅하며, 주기적으로 바뀌는 싱글 오리진과 함께 구독 및 도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
